오늘은 얼마나 자랐을까... 새 둥우리 시찰 중,,,
쉬잇~~~ 가까이 가도 조용~~ 합니다..
어머나,, 많이 자랐네....
엄마가 절대 누가 와도 소리내거나 보지 말라고 했나 봐..ㅎㅎ
요 녀석들,, 대단한데??? 아기새 엄따~~~ ㅎㅎ
부동자세,,,,, 절대 안 움직여요,,,,,, ㅋㅋㅋ
쥐죽은듯한 정적이,,,,
어머나,,, 새끼가 다섯마리 아니야??? 그렇다면~~~
추적,,,,, 오래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 찾아 삼만리....
맞아,,
분명 내가 찍을 때는 알이 다섯개 였거든,, 지난 번 올린 건 아들이 찍은거였고,,
오머나,, 그럼?? 여기 입을 벌린 넘 넷에,,,, 자고 있는넘 하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번 올린 글에서,, 아무도 옥의 티를 찾아낸 사람은 없었다.......
새들이 제법 컸는데,,
어쩌면 어미새가 그리 교육을 잘 시켰는고,,,,
절대 한 넘도 입을 벌리는 넘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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