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지,,, 새들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멀리 가는 게 아니라 아직은 창고 주위를 맴돌고 있군요,,
나는 연습을 더해야 하나 봅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섭섭하고 그렇습니다,,ㅎ
클릭/확대
미쳐 못 날아간 새,,,,,
요 넘도,,,
집 주위를 맴도는 새들,,,
누가 어미인지 새끼인지,,,,
원서문학관 철제 울타리 위에도....
점처럼 보이는 것도 새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주인 할아버지 손에 잡히기도 하구,,, 즉시 놓아 주었습니다..
나는 연습이 끝나면 멀리 날아가겠지요,,,,
건강하게 잘 살아 주기만 바랄뿐입니다,,,
고맙다,,,,
박하사탕의 모델이 되 주어서~~~~
'동물과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순이와 점순이,,,ㅋ (0) | 2006.08.14 |
---|---|
파리끈끈이에 붙은 살모사 (0) | 2006.08.14 |
아기새들은 지금~ (0) | 2006.07.21 |
와~ 이 멋진 넘,,(알락 하늘소) (0) | 2006.07.20 |
꽃과 곤충들,, (0) | 200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