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

각양의 열매,여름음료를 꿈꾸다

하늘향기내리 2006. 6. 7. 21:15

 

진소내려 가는 길에,,,

산딸기가 익었다,, 한 입 베어무니,, 달콤새콤하네...

 

 

 

 

 

 

뽕나무 오디도 익어가고,,,,ㅎ 잘 익은넘,, 골라 먹어보니,, 들큰한거이 맛좋다,,,,

 

 

오우,, 무신 옥수수 같기는,,, 잘 익은넘,, 안 익은넘,,,

 

 

중간 익으면 빨강이구나,,,

 

 

으름덩쿨 꽃지니,, 으름이 열리고,,,, 순 국산 바나나,,, 더 익어야 맛 본다,,,

 

 

벚나무 뻐찌,,,,

 

자,, 며칠후에,,, 바구니 들고 갈 나무들을 찾아 내었다..

 

설탕에 재어 놓으면,,,여름내내,,,훌룽한 음료가 될것임을,,, 가지가지 색갈의 병들을 꿈꾸다,,

 

참 우리집의 매실도,, 이달 말쯤 따기로 했는데,,,꿀이 흐르고 있다.

 

 

 

고염나무에도,,,

 

 

 

 

이 여름을 건강하게,, 시원하게,,,

 

'나무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앉은뱅이 콩,,  (0) 2006.06.09
꽈리나무를 기억하세요?  (0) 2006.06.09
오,,장미~유월의 첫날,,  (0) 2006.06.01
옆집 화단에 핀 꽃들,,  (0) 2006.05.31
나무와 열매  (0)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