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내려 가는 길에,,,
산딸기가 익었다,, 한 입 베어무니,, 달콤새콤하네...
뽕나무 오디도 익어가고,,,,ㅎ 잘 익은넘,, 골라 먹어보니,, 들큰한거이 맛좋다,,,,
오우,, 무신 옥수수 같기는,,, 잘 익은넘,, 안 익은넘,,,
중간 익으면 빨강이구나,,,
으름덩쿨 꽃지니,, 으름이 열리고,,,, 순 국산 바나나,,, 더 익어야 맛 본다,,,
벚나무 뻐찌,,,,
자,, 며칠후에,,, 바구니 들고 갈 나무들을 찾아 내었다..
설탕에 재어 놓으면,,,여름내내,,,훌룽한 음료가 될것임을,,, 가지가지 색갈의 병들을 꿈꾸다,,
참 우리집의 매실도,, 이달 말쯤 따기로 했는데,,,꿀이 흐르고 있다.
고염나무에도,,,
이 여름을 건강하게,,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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