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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부네,, 작은 형부네,, 우리 가족들의 모습,,, 유월의 따가운 햇살이 점점,,,
23단지에서 33단지로 바뀌었더군요,,,
33단지에선 우리 형제 가족들이 제일 많은듯 합니다.
이웃사촌,,해마다 오시던 연로하시던 분들의 모습은 점점 줄어들고,,쓸쓸한 분위기입니다.
우리 가족을 향한~~ YTN 방송 카메라,,,ㅎ
오전 10시 예포가 터지고,,,
큰딸이,, 막내딸이,,손주사위(정인아빠)가 바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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