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주일저녁에.. 예배준비하러 나가는데,,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아,, 교회 십자가와 물든 노을이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일상이,,, 그것을 느낄줄 아는 가슴이 있기에,,정말 행복합니다.
어느것이 더 멋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