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햇살이 눈부신 아침,,,,
정인이를 보낸 직후,,한시간 반 동안의 산책길,,, 연녹색의 물결이 마음을 적셔줍니다,
층층나무와 교회,,,
봄이오는 한치마을,,,
3일 내린비로,, 개울을 이루고,,,
어느덧 작은 폭포가 되었네~~~
녹색의 장원,, 오솔길을 오르면,,,
아,, 파아란 하늘,, 구름이 반갑다고..
조팝나무 사이로,,,
연녹색의 잎사귀들,,,
조,, 길 끝으로 가면 애련리 한치마을이,,,
정말 아늑하고,,, 산속에는,,
녹색의 길은 이어지고,,,
정말 기분 좋지 않으시나요??
소나무 뒷길로 내려오면서,,,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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