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박하사탕 10대 뉴우스 2위
<2005년 2월 1일 부터 10일 ; 출애굽여정 성지순례 10일>
지난 음력 명절때,, 떠난 성지순례,,
가족 친지들의 양해를 얻어 신정에 미리 모이고,,
정인이는 엄마에게 보내고(직장을 잠시 쉬고 있을때),,
일행도 없이 항공사를 통해 ,, 전혀 모르는 32인과의 성지순례를 하게 되었다.
이집트,, 이스라엘 땅을 밟는 감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요르단까지,,,
이미 각 곳의 사진들은 성지순례라는 카테고리안에 들어가 있으니 개인사진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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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단체사진....이집트 기자고원의 피라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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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호수의 선상예배
)
아라드호텔에서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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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 정상에서 바라 본 주위의 돌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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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1 잊을 수 없는 시내산 정상의 일출~~~~
정상까지 낙타도 안 타고 걸어 올라가다,, 죽을 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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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에서 수영을 즐기던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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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3대 피라밋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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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광야(로뎀나무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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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숨어 지내던 엔게디 계곡앞에서
)
성지 모자이크가 있는 마다바교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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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카락성 (중동에서 만난 눈보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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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을 떠날때 마지막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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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놓인 오이짱아찌가 젤로 인기 있었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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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무사(모세의 샘 )건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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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의 야외극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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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보산 모세기념교회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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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기념교회 전경
)
모세의 놋뱀 조형물앞에서..
아!!!! 다시 가고싶은 성지순례,,
그 때 블로그를 시작했더라면 아마 더 좋은 여행기를 쓸 수 있었겠지만...
내년 쯤,, 종교개혁지,, 유럽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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