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인양 사진 올립니다..
주말동안 정인이는 아픈 엄마와 함께
집에서 따땃하게~ 얌전히 지냈습니다...
요즘 기침이 잦아, 한번하면 토하기 일쑤라 주말동안 이불 빨래만 세번째입니다...
어디가 많이 불편한걸까요? 밥도 잘 안 먹고....
내일이면 우리 정인이
고향(?)에 내려가 영양보충도 하고~ 충분히 쉬고~
또 함마니, 하바지 사랑도 듬뿍 받고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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