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로마서 1;18-20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 시편 19:1 -
성경은 다음과 같은 장엄한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 (창!:!). 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측량할 수 없는 말씀인지요!
현대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의 한 사람인 프리만 다이슨은 자연법칙의 특징을 "가장 위대한 수학적 단순성과 아름다움"이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나는 과학자나 수학자는 아니지만 그 설명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만약에 설계자 즉 창조주 하나님이 안 계셨다면 어떻게 이 우주가 아름다움과 단순함을 특징으로 하는 질서 정연한 시스템이 될 수 있었을 까요? 왜 우주는 혼돈의 상태로 있지 않을까 나는 궁금합니다.
내게 있어서 단 한 가지의 자연스러운 해답은 성경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로마서 1;20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만약에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오직 그 사실만이 우주 전체를 설명한다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 안에서 주님을 찾아보십시오.당신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눠주시길 원하던
하나님의 수많은 풍성
모든 창조물들은 하나님을 보여주고
독생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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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형상은 창조주 하나님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