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을 사랑하시는 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철없는 향기내리의 이야기는 계속되
겠습니다. 님들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니,, 힘이 솟습니다.
오늘 여고 동창생들이 왔을 때 점심상 입니다.. 반찬 내용에 관심 있으신 분,, 문의바랍니다.
원래는 여섯명인데 사정이 있어 못오구요,, 떡 벌어진 상을 받고 ,, 기분좋아 하는군요,,
갈대가 바람에 날리는,, 박하사탕 영화촬영지에는,,,,
기념촬영도 하구요,,
마치 박하사탕 영화 주인공처럼,,,
기차는 달리고,,,
올갱도 많이 잡히고,,, 유명한 낚시터랍니다
이창동 장관님이 영화감독 하셨군여..
사진 한 번 잘찍었네여..
민박,,,매점,,이 있는 촬영지
5학년 *반 학생들입니다.
웬지 배우 설경구씨의 모습이 낯설구만요.. 우리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단발머리 시절로,,,
새 한마리 쓸쓸한 모습 찍어 보았네요.
실패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진솔한,,,때로는 철없는 블로그로 이어질 것을 약속드리며...
저기 바위위네,,바로 그새,,짝을 잃었나봐요..
클릭/확대
'진소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하사탕,, 진소마을.. (0) | 2005.12.25 |
---|---|
또 걸었어~~~ (0) | 2005.12.07 |
오솔길,,, 가을과 함께 걸어요,, (0) | 2005.10.20 |
지루한 날 (0) | 2005.07.02 |
진소마을 (0) | 2005.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