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십 여년전,,
분당에서 전도사로 있을 때,, 가족 찬양 대회에 나간 우리 가족
찬양곡은 408장,
장로님도 나도 (전도사 되기 전까지) 성가대에서 십수년 봉사한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정인엄마 , 나, 시어머님, 장로님, 울 아들
성도들 앞에서 화목된 전도사 가정 이라는 이미지를 주었다네요..
물론 특별상도 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