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성총회
둘째날 오후 자유시간이 있었지만 차분히 등산할 여유는 없고 ...
케블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
나머지 산행 시작...
금강구름다리..
멀리서 본 금강다리..... 공중에서 곡예하듯 아찔 하더군요....
정상의 마천대 개척탑...
해발 878m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방법이야 어찌되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