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아 황금들판으로 출렁거릴 논의 모습...
모내기 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벼가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도시 아이들은 쌀이 어떻게 생겨 나는지도 모르지요..
우스게 소리로 일명 (쌀나무)입니다.
논의 정경이 초록색 융단을 깔아 놓은것 같지요??
지금은 폭염속이라 사람들은 괴롭지만
알곡을 맺기 위해서 따가운 햇볕이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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