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우리마을 이야기

하늘향기내리 2005. 6. 3. 16:41

 
애련리 한치마을입니다.
하루에 세번 버스가 들어오는 마을
핸드폰도 잘 안되고
초고속 인터넷도 안되는 오지 마을이지만
전 이 마을을 사랑합니다

'한치마을(애련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치마을  (0) 2005.08.01
잊혀져 가는 것들...  (0) 2005.07.07
교회가 있는 마을  (0) 2005.06.21
매바위의 전설  (0) 2005.06.07
시인학교  (0) 2005.06.03

'한치마을(애련리)'의 다른글

  • 현재글우리마을 이야기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