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저녁에 일찍 자고 열두시나 한시경부터 깨어있는 습관이 생겼다
마음껏 기도에 집중하고 말씀 보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다.
그리운 이들을 기도속에서 이름 불러가며 만나는 시간이기도하다. 고맙고 감사하다!!
중보하며 기도하는 제목들이 응답되어질 2018년을 기대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 시간에 깨었는데,
창밖을 보니 밤새 내린 눈이 소복히 쌓여있네
오늘 아침 출타한 일이 있는데 ,,,,,,!!???
신년감사주일 예배 후에 말씀 쟁반을 나누어드렸다.
올 한해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 주시는 평안이 임하기를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블로그 친구들 가정에도 같은 은혜주시길 !!
오랜동안 박하사탕에 글을 올리지않아서 궁금해할 것이다 ^^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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