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안녕들 하시죠?

하늘향기내리 2017. 1. 21. 20:20

 

 

 

 

 

 

 

 

박하사탕 친구들에게

2017년 새 해 인사도 못 나눈채 벌써 1월 하순!!

친구들 미안해요오~ ♡^^

정유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걸음 걸음 주님이 함께하셔서 열매맺는 복을 누리세요.

 

19일에서 21일까지 2박3일 준서와 준서아빠가 다녀갔다.

구정 명절에 못 오는 대신 준서와 즐거운 시간을 미리 가졌다.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먹기

한국지도 세계지도 퍼즐 맞추기

할머니와 푸른하늘 은하수 놀이

세배하기

오늘 충주 터미널 앞 피자헛에서 피자 먹기

 

벌써 초등2년이 된다니 대견스럽다.

 

어제 태안 블친이 전복을 보내주어서 무척 고맙고

오골계 잡아 전복넣고 아들 손녀 몸보신시켜 감사했다.

 

사랑의 빚을 지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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