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친구들에게
2017년 새 해 인사도 못 나눈채 벌써 1월 하순!!
친구들 미안해요오~ ♡^^
정유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걸음 걸음 주님이 함께하셔서 열매맺는 복을 누리세요.
19일에서 21일까지 2박3일 준서와 준서아빠가 다녀갔다.
구정 명절에 못 오는 대신 준서와 즐거운 시간을 미리 가졌다.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먹기
한국지도 세계지도 퍼즐 맞추기
할머니와 푸른하늘 은하수 놀이
세배하기
오늘 충주 터미널 앞 피자헛에서 피자 먹기
벌써 초등2년이 된다니 대견스럽다.
어제 태안 블친이 전복을 보내주어서 무척 고맙고
오골계 잡아 전복넣고 아들 손녀 몸보신시켜 감사했다.
사랑의 빚을 지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