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결혼예식에 다녀왔습니다
예사블 친구 여디디아님♡^^ 의 막내아들 세현이.
여디디아님은 오래 전 울 교회에 절기별로 프랭카드를 다 만들어 보내 주셨어요,,,,
늘 고마운 마음이지요 ~~!!!
두 아드님을 일찌거니 짝지어 내보내는 능력에 감동입니다 ^^
사랑하는 여디권사님 가정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
덩달아 흐뭇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31독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 열매를 맺는가를 보여주신 여디디아님,,,,,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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