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탕기에 담긴 가을,,,
여뀌~~그리고 보라열매,,
9월의 네째주일은 모두가 참 행복했습니다.
편찮으셔서 결석하시던 집사님들도 나오시고 진소마을에서 한 가정 (2분) 새로 나오시고,,
낙심 중에 위로해 주시니 감사 감사,,,, 모든 것이 다~~~하나님 은혜입니다.
진소마을 세 가정, 명암마을 두 가정.한치마을 세 가정, 윗한치마을 한 가정입니다.
마을끼리의 대결구도,, 전도에 불을 붙여야 합니다.
합천마을 집사님 한 분이 장기 결석이라...안타깝네요.
입원 중인 성도님 ,,빼구는 다 출석하셨습니다.^^*
주께서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예수사랑교회 전교인이 심방대원으로 활약함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심방과 중보기도의 위력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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