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간 후에도 여전하네요 ~~
가려린 들꽃들,,,화이팅!!
물봉선
흰이질풀
고마리
고마리가 꽃망울마다 활짝 피면 더 이쁘답니다.
진소마을 심방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아이들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천향초님에게 간택되고 싶어했으나,,
지나치다가
메밀꽃이 웃자라서 더욱 한들거리며 불러대기에 한컷!!
보너스로,,
메밀꽃
어느 비 그친 아침에,,
범부채 열매
금송화
부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