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 한치마을,,,교회 앞 길 건너 복숭아밭,,,
양화빈 집사님 댁 전원주택 건축 중
어제 장로님과 함께 가보았는데,,,집사님 내외는 출타중!!
거실이며 방마다 창문이 예술입니다..
창문이 액자입니다.
몇 호 그림이 될라나,,,매일 바뀌는 풍경화,,,상상만 해도~~~^^*
일년 365일 날마다 바뀌는 풍경,, 그림 소유,, ~~ 세상에서 제일 부자세요.
예배 후에 여쭈어 보았더니 이번 주에는 완성이 된답니다.
집들이 하시라고,,,,서권사님이..압력을,,ㅎㅎ
나중에 집들이 예배하면,,,더 멋진 사진이 올라 줄 믿습니다.
거실에서 내다보니,,
거실 작은 창
안방에서 내다보니,
작은방 창,,,산자락,,
부억창?
구경 잘 하고 집으로 가는 길,,교회가 보이네요..
요건 김영섭 집사님댁 옥수수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