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전철을 기다리며
2011년 5월 3일 5시 30분임이 증명되네요.
그리고 도착한 피레우스 항,,,
어둠 속에서 정인이 기념 촬영하고 보니,, 노숙자들이 벤취 가득,,,단잠을,,,
산토리니 가는 중 세번 정도 항구에서 머물고 사람들이 내리기도 하고 또 싣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갑판으로 올라가서 구경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드디어 산토리니 섬이 보이기 시작,,,,우아,, 여기저기서 탄성이,,,
숙소 다나빌라스 도착,,,정인양 기념 포스,,
리셉션 장에서 체트 인~ 하는 정인맘,,,
누구 발인가요?
캐논으로 찍은 방대한 사진들,, 버리기 아까와서,,,ㅠㅠ
여기까지가 삼대모녀의 그리스 여행편입니다..
못다한 이야기,,,,끄읕~~~
다음은 이스탄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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