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중 겨우 의림지 나들이,,,한 건..올린 정인이
놀이기구 타는[ 의림파크랜드 ]가 수리 중이라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아쉬워했다는,,
겨우 제천에 새로 생긴 롯데마트에가서,,
2시간에 4천원하는 놀이방에서 신나게 놀고서야,, 마음이 풀렸답니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놀고,,친구들도 잘 사귀고,,
새친구들과 7월 29일에 만나자고 약속했다네요..
아마 여름방학에 다시 온단 뜻인지,,하필 자기 생일에,,ㅋㅋ
오늘은 애련리 소나무 언덕위 저택에 사는 동생뻘 정원이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성모 어린이집 후배~~!!
"행운의 날"이라며...5시까지 놀다온다고~~신이나서 달려 올라갔습니다.
내일은 정인엄마가 데릴러 내려와서 기차 타고 올라간답니다..
봄방학 마무리를 엄마와의 기차여행으로 ,,,,
엄마 노릇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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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마을 탐험한 날도 있었습니다.
책에서 배운 도꼬마리 발견
신이난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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