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총회에서 특기할 사항 중에서 해외에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귀한 사역자들의 보고는 우리에게 감동과 심금을 울렸고, 많은 도전을 주었다. 남녀노소 관계 없이 사랑으로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산 증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위에 주님과 동행하는 형통의 복이 임하시길 기원하다
남아공 에이즈단지에서 7교회 세우시며 복음의 열정으로 수고하시는 79세의 문하영 선교사의 보고는 우리의 심금을울렸다. 특히 쓰레통에서 검은 비닐봉지 속에 버려진 아이의 탯줄을 끊어주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등을~
영국에서 선교하시는 백정원목사의 보고
일본 야마가다현에서 수고하시는 박에스더 목사의 근영
79세의 문하영 선교사 보고 중에 쓰레기더미에서 애기 울음소리를 듣고 찾은 어린 생명의 탯줄을 끝고 살린 아기가 3세라며 기도를 호소하는 모습이다. 선교는 나이와 무관하다는 도전을 받다. 카나다에서 활동하시는 이종국목사님의 보고 중에서 "선진국 안에 후진국이 존재한다면서 카나다 원주민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으시는 귀한 사역자 내외분. 원주민들의 언어말살정책으로 고유문화을 잃어버리고 울분에 가득 찬 복음의 사각지역에서 수고하시는 목사님의 보고다.
티벳선교하며 귀신과의 전쟁을 하며 사명감당하는 귀한 복음의 증인 김신영 목사님
총회 회계보고하는 정금랑 목사
총회감사 권명숙 목사 기도
총회 임원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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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호반의 안개
글쓴이 : 살여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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