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간 총회를 이끌어갈 일꾼들,,,
총회장님 부총회장님 14노회장님들,,
강원노회장과 노회원들,,
26일 월요일,,
집들이중인 여디디아님 집에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노회 회계목사님이,,
내일 찬하예배시에 축하 꽃다발 어떻게할까요?
꽃값도 비싼데 그만 두세요,,
네...
그런데 그 날 꽃다발 못 받은 사람은 저 혼자였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전북노회 노회장님이 센스있게 꽃다발을 빌려주셔서,,,
활짝 웃었습니다.
저는
가슴에 꽂은 코사지로 만족합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이 주시는 꽃다발 받을 줄로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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