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일본여행기~ 마지막날

 작은 수족관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아니 더 많은(?) 구주쿠시마수족관입니다.

어마어마한 사이쥬의 거북과 이름 모를 대형물고기...

정인이가 타도 될것같은...ㅋ

 

 

예뿐 색깔의 랍스터들...

 

떼지어 다니던 작은 물고기가 너무 장관이었던 수족관

 

 

수족관 안내양? ㅋ

 

갑자기 일본아이들 몇몇이 왔는데

뒤에 거울 때문에 어마어마 많아보이네요 ㅋㅋ

 

초미니 물고기와

 

 초대형 가오리~

 

해파리가 참 많고 예뻣는데 사진으로 참 잘 담아졌네요...

 

 

 

 

유람선 탑승~~

그러면 안되지만 작년 5월 단양에서 탔던 유람선과 비교함서...ㅋ

구쥬쿠시마는 99개의 섬이란 뜻인데 실제는 더 많다고 하네요~ 

 

 

 

 

 

 

 

 

 

 

 

 

사진사 함마니와 사진사 정인이와 그들을 찍는 사진사 아빠...

 

 

 

 

내려와서 신난 정인양...

이번 여행 즐거웟지?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차이나타운...

너무 귀여운 싸이즈..ㅎㅎ

 

이렇게 정인아빠의 사진은 끝이 나네요~

제 핸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또 있긴한데 또 추가로 함 올릴께요...

암튼 결혼해서 첨으로 해외로 나가본 정인네의 휴가...

여행으로 가는것은 언제든 즐겁지요~ 당분간은 정인이땜에 패키지로 다녀야할 거 같지만..

정인인 겨울방학때는 어디 갈꺼냐고 벌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