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카파도키아에서의 모습들입니다. ^^
저멀리 관광객들의 관심세례를 받고 있는 준서맘과 준서의 모습이 보이네요..
멀리서 준서아빠가 찍은 사진입니다.
관광을 마치고 여행책에서 준서아빠가 찾은 나름 유명한 맛집에 들렀습니다.
음식맛보다도 준서를 예뻐라 해주시는 웨이터아저씨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관광도 하고, 터키 웨이터아저씨들의 관심세례속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래저래 기분좋아진 준서맘과 준서-_-;; 기념으로 레스토랑 앞에서 한 컷!
계속되는 카파도키아 관광중, 눈물찔끔 보채는 준서의 모습입니다-.-;
아래 자신들은 거실을 누비며 노는 준서의 모습들입니다 ^^
계속해서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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