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15 - 이스탄불 일곱번째 -

하늘향기내리 2010. 5. 21. 06:00

 계속해서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날 숙소 라운지에서의 가족 기념사진입니다^^

 

 

 

 

 

 

 

             앙카라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피곤에 지쳐 잠든 준서의 모습 -_-

 

 

 

              아래 사진들은 (집 거실에서) 엎드려 잠든 준서의 모습입니다. 안하던 행동을 하나하나 할 때 마다 참 신기하네요 ㅋㅋ

 

 

 

 

 

이것으로 준서네 가족의 이스탄불 여행기를 마칩니다 ^^

곧, 또 새로운 사진들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