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날 숙소 라운지에서의 가족 기념사진입니다^^
앙카라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피곤에 지쳐 잠든 준서의 모습 -_-
아래 사진들은 (집 거실에서) 엎드려 잠든 준서의 모습입니다. 안하던 행동을 하나하나 할 때 마다 참 신기하네요 ㅋㅋ
이것으로 준서네 가족의 이스탄불 여행기를 마칩니다 ^^
곧, 또 새로운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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