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 한치마을 양지 바른 무덤가,,,
할미꽃이 이제 겨우,,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곳엔 하얗게 서리가,,,
보송보송,,솜털로 감추고 고개숙인 겸손함,,왕관 쓴 기품이 당당한,,
진 자주의 우아함으로 핀 할미꽃~~
참 아름답네요.
사랑스러워~~
참으로 무섭게 춥고 기인 겨울이었습니다. 사건사고도 많은 슬픈 시간들,,
무덤가를 찾는 시간
삶과 죽음,,,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애련리 한치마을 양지 바른 무덤가,,,
할미꽃이 이제 겨우,,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곳엔 하얗게 서리가,,,
보송보송,,솜털로 감추고 고개숙인 겸손함,,왕관 쓴 기품이 당당한,,
진 자주의 우아함으로 핀 할미꽃~~
참 아름답네요.
사랑스러워~~
참으로 무섭게 춥고 기인 겨울이었습니다. 사건사고도 많은 슬픈 시간들,,
무덤가를 찾는 시간
삶과 죽음,,,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