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별명; 까치무릇, 물굿모고 ,물고 튜울립
꽃말; 봄처녀.사랑의고백.
붉은색[사랑]자주색[불타는사랑의선물]노란색[희망없는사랑]
물굿 피침형 꽃은 백색으로 자주색 맥이 있어 매력적이며 춘삼월 일찍 피었다가 이내 시들고 맙니다
뒷산 무덤가에 있는 산자고,,까치무릇,,
춘삼월 일찍 피고 진다더니,, 춘사월에 겨우 얼굴을 봅니다...ㅎㅎ
이쁜꽃인데 사진이 잘 안나오네요.
못생겨도 사진빨 좋은 꽃이 있는가하면~~
때를 놓치지 않고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처럼의 출사,,,따사한 햇살에 땀이 송송나더랍니다..
행복한 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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