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느 사이에
눈꼽만한 별꽃
햇살아래 지천이네
셔터를 누르다보니 먼나라 가 있는 아들 생각
꽃 접사가 잘 될거라며 사 주고 간 디카
엄마의 취미에 늘 관심을 가져주던 아들
건강하겠지
새로운 업무 잘 배워
지혜롭게 감당하고 있겠지
틈새마다 아내와 딸냄이 무척 기다려지겠네
별꽃에 실어 기도 담은 엄마 마음 띄워 모낸다.
애련리 별꽃 소식
2010년 3월 3일 애련리 뜨락에서
아~~
어느 사이에
눈꼽만한 별꽃
햇살아래 지천이네
셔터를 누르다보니 먼나라 가 있는 아들 생각
꽃 접사가 잘 될거라며 사 주고 간 디카
엄마의 취미에 늘 관심을 가져주던 아들
건강하겠지
새로운 업무 잘 배워
지혜롭게 감당하고 있겠지
틈새마다 아내와 딸냄이 무척 기다려지겠네
별꽃에 실어 기도 담은 엄마 마음 띄워 모낸다.
애련리 별꽃 소식
2010년 3월 3일 애련리 뜨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