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온전금식하는 목사님

 

 오늘부터 40일 온전 금식에 들어가시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강원노회 부노회장, 문막 새로나교회 담임목사님께서

 교회 옆에 기도원을 새로 지으셨습니다.

새로나교회

새로나교회 기도원

 

은사자라고 하는 분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는건지 사람의 일을 하는건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인냥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기 뱃속을 채우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새로나 목사님은 삶속에서도

가정에서도 이웃에게도 교회에서도 노회에서도 본이 되실 뿐만이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분의 마음에 들고자 애쓰며 고민하며 목회 잘 감당하시는 분이세요..

 

몇년 전에도 40일 온전금식 한 번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더욱 귀하게 쓰시려고 두번째 금식을 명하심에

순종하신 아름다운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음식 금식이시니 인터넷도 금식이실라나요?

 노회장으로 저는 40일 아침금식하며 힘을 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 며칠이라도 온전금식 하라시면 할겁니다.

그렇치만 40일은 못 따라가요,,^^

 

문막이라는 지역에

상처받고 고통과 좌절속에서 헤메이는 영혼들,

갈 길을 알지못해 방황하는 무리들에게

그 앞 길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어주는 목회,,

신앙생활을 하지만 온전하게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는 성도들을

 잘 이끌어 주실 목회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영성의 회복,,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주신 강한 신유의 은사를 통해

병든자가 치유함을 받고

영육간에 변화되는

기적의 기도원 사역 잘 감당하시길 축원합니다.

 

최자실 목사님처럼

현신애 권사님처럼

이 세대에서

그렇게 귀하게 복되게 하나님께 쓰임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곳에 다녀가시는 칭구님들도,,

잠깐 머물러

화살기도라도

날려주세요.

 

여러분도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해 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