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명암마을

가을담기

하늘향기내리 2008. 9. 3. 02:25

 

가을담기는

역시

누렇게 익은 벼가 출렁이는 논,,,참깨 턴것을 엮은 단이 세워진 밭이 제격입니다.

그리고 김장밭의 무와 배추가 커가는 것을 보면 가을을 느낍니다.

나무마다 열매가 그득~

가을빛이 도는 마을풍경

어제 비가 그친 뒤에 잠시 나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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