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명암마을
가을담기는
역시
누렇게 익은 벼가 출렁이는 논,,,참깨 턴것을 엮은 단이 세워진 밭이 제격입니다.
그리고 김장밭의 무와 배추가 커가는 것을 보면 가을을 느낍니다.
나무마다 열매가 그득~
가을빛이 도는 마을풍경
어제 비가 그친 뒤에 잠시 나가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