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명암마을

합천내 다리아래로

하늘향기내리 2008. 7. 27. 21:54

 

 

무더위가 슬슬 다시 기승을 부리러 남족에서부터 올라온답니다.

오늘 오후 잠시,,,시찰을 나가본 합천,,^^

비가 많이 와서 합천내 다리가 남실대더니 이렇게 시원한 물소리를 내며 흐릅니다.

콸콸~~

물은 어찌나 맑던지요....

투망을 던지고 나니 고기도 잘 잘힙니다..

제가 아니고요,,어떤 아저씨가요,,ㅎ

팬~서비스 차원입니다..

시원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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