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를 마치고 나가 본 애련리 들녘,,,
오랫만에 만난 아이들입니다..^^
미안시러움,,,
오늘따라 유난히 며느리~~~란 이름의 꽃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자니
울 며늘아기 얼굴이 삼삼 떠오릅니당,,,
상상이 가시지요?ㅎㅎㅎ
9월을 맞을 날이 얼마 안 남았군요,
그동안의
애련리 들꽃기자 게으름을 용서하시고,, 즐감해주세여~~~!!!
카운트 다운 44일,,,!!!
닭의 장풀
애련리 새벽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