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에 더덕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제가 피운 것은 절대 아니고요,
울 장로님이 심어 놓으신 건 확실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햇살과 바람 이슬로 키우시고 이렇게 이쁘게 꽃들을 피워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초롬하다,,
조신하다..
복스럽다,,
더 좋은 말이 필요합니다.
느낌 한마디씩~~!!
며칠 지나지 않아 더덕꽃 향기가 진동을 할 것 같습니다.
향기나는 하루 맞으십시요~~!!
샬~롬~~
향기기자드림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주변을 돌면 (0) | 2008.09.02 |
---|---|
며느리~란 이름의 꽃을 보며 (0) | 2008.08.28 |
8월의 애련리 꽃들 (0) | 2008.08.05 |
산층층이 (0) | 2008.08.05 |
보탑사 뜰에 야생화 (0) | 200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