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이 한창 일 때 찍어둔 사진입니다.
길 건너 복숭아밭,,
서울 사시는 양집사님 댁 과수원입니다.
애련리 내려와 계실 땐 부부가 교회에 꼭 나오십니다.
언제나 아주 내려와 사시게 될란지,,
기다려집니다...ㅎㅎ
윗한치 올라사는 길 옆에도 집을 지으신다는 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컨테이너 박스인데요..
오늘 이따만한 선물세트를 사 가지고 오셨네요.
비누 샴푸,,치약 등등등,,,
리장님이 고마우시다고,,,
이쁘게 집을 짓고 모두 내려와 사시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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