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잎꽃이 이렇게 화사한 줄 몰랐어요.
주름잎 치마 입고 싶어요,,,
무슨 이야기들을 나누는지,, 무리지어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네요,,^^
독백~ 나뭇잎 위에 앉은 나비처럼 우아한 자세
공감~ 같은 꿈을 꾸며~~ 한 방향을 향해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살짝 삐짐의 자세 ,흥~~!!
좋은 대화법~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경청하고,,,,
꽃마리하고 대화가 될까?
시큰둥~별로 대화하고 싶지않은 상대
별다른 세계~ 무늬가 완전 다름,,주름 모양도 다름,,ㅎㅎ
와글 와글,,수업 끝나고 노는 시간인가봅니다. 시끄러워요~~~~
다들 모여라~~~
합창시간,,, 도도하게 목청을 높인 선생님,,,
이상~ 향기내리 기자의 몰래 카메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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