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4/21 오늘 만난 애련리 야생화

하늘향기내리 2008. 4. 21. 11:06

 

요즈음

자고 일어나면 지고 피는 꽃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어느 사이,,

히야,,

웅?

벌써 졌넹,,

오늘

처음 만난 야생화도

몇 되네요

.

.

.

누가 보든 말든

그저

자기 사명 다하느라

애쓰며

곱게 피는

꽃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참개별꽃

 

 

 

아기똥풀

 

 

 

줄딸기꽃

 

 

각시붓꽃

 

 

 

솜방망이

 

 

 

봄구슬봉이

 

 

 

현호색

 

제비꽃

 

민들레 홀씨

 

할미꽃 머리풀다^^

 

 뽀리뱅이

 

 

금낭화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름잎  (0) 2008.04.22
구슬봉이  (0) 2008.04.22
점나도나물 外  (0) 2008.04.16
4월에 핀 야생화들,아름다운 섬김  (0) 2008.04.12
봄까치꽃  (0)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