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자고 일어나면 지고 피는 꽃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어느 사이,,
히야,,
웅?
벌써 졌넹,,
오늘
처음 만난 야생화도
몇 되네요
.
.
.
누가 보든 말든
그저
자기 사명 다하느라
애쓰며
곱게 피는
꽃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참개별꽃
아기똥풀
줄딸기꽃
각시붓꽃
솜방망이
봄구슬봉이
현호색
제비꽃
민들레 홀씨
할미꽃 머리풀다^^
뽀리뱅이
금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