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삶

엎어진 김에 쉬어 갑니다.

하늘향기내리 2008. 1. 16. 21:21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향기내리

서울 오르내리느라

바빴어요.

내일도 또 갑니다,,^*^

 

며칠 쉬었더니

쓸 이야기는 많은데

시시콜콜 쓰고 싶은 맘은 없구,,ㅎㅎ

그런 기분입니다.

 

다섯동서여행이

며칠후로,,,

약간은 무거운 마음입니다.

철이 들었다는거이죠..ㅋ

 

여행 다녀와 후기 올릴때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엎어진 김에 쉬어갑니다.

 

여러친구님들

각 방마다 인사 못드리고 갑니다.

날도 차가와졌는데 건강하시구요.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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