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입니다. 여기는 뷔르즈부르크입니다. 부르크는 성이라는 뜻이지요.
근대까지도 전쟁터에 활용할 정도로 탄탄한 요새입니다. 유럽의 요새는 높은 탑신에서 시작해서 하나하나 발전되어 나갔다고 합니다.
뷔르즈부르크에서 비숍(지역구 교황정도?)이 거주하던 곳입니다.
역광의 분수대...
여기는 뷔르즈부르크 성 안에 있는 무덤입니다.
시가지에 한국인들이 도란도란 걷고 있네요...^^
강 건너에서 본 성의 모습입니다.
성 위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입니다.
그럼 즐거운 눈요기 되셨기 빌며.... 아들
'아들냄 출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크푸르트 사진모음 2 (0) | 2007.11.03 |
---|---|
프랑크푸르트 사진모음 (0) | 2007.11.03 |
연신내 야경 (0) | 2007.10.04 |
뉴욕출장기 6 - 마지막 (0) | 2007.06.09 |
뉴욕출장기 5 (0) | 200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