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소개를 미처 못드린 사진들 한꺼번에 싣습니다.
즐거운 뉴욕 여행 되셨기 바랄께요.
모마에서...
모마에서..2
유명한 클림트의 희망이라는 그림입니다.
미술관 내의 작품입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회의 로비... 아래쪽에는 중보기도실이 있고, 예배당은 마치 뮤지컬 공연장 같습니다.
센트럴파크 내의 유원지
센트럴터미널의 성조기... 곳곳에 성조기가 많이 걸려있습니다.
조명이 아름다운 건물... 이 건물 옥상에 아래의 라운지가 있습니다.
비오는 날 뉴욕의 빌딩숲
헤르메스 매장
석양이 지는 뉴욕의 거리
뉴욕의 빌딩과 거리
파크가 보이는 고급 아파트에서 찍은 한 컷... 뉴욕의 집값은 정말 비싸서, 요새는 유학생들이 촘촘히 칸막이만 하고 산다고 하네요.
맨하튼 남부의 항구... 맨하탄은 인디언 말로, 언덕이 많은 섬이라고 합니다.
브로드웨이에 말탄 경찰... 마차가 곳곳에서 돌아다니는 뉴욕...
현대미술관입니다.
카네기홀입니다.
뉴욕의 빌딩숲
뉴욕 첼시의 디자인샵... 비가와서 길에 비친 색이 아름답네요.
뉴욕시민도 무서워서 안간다는 할렘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갔지만, 사람들 보다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더 무섭더군요. 할렘에 어울리는 벽화
할렘거리 한가운데 있는 아폴로 홀... 유명한 스타가 배출된 신인의 등용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