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지하철 내부모습입니다. 100년이 넘은지라 상당히 지저분한 편에, 오줌냄새도 나고(범죄 예방차원에서 지하철 내 화장실을 전부 없앴다는군요) 철로에 쥐가 다니는 것도 봤었습니다.
디자인 박물관외부... 안에는 별로 볼건 없었습니다.
유태인박물관에 가서 내부 사진은 못찍고 식당의 스테인드글라스만 찍었습니다. 인구수도 많지 않은 민족이 미국을 좌지우지한다죠?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하지만 월요일 폐관이라 안에는 못들어갔습니다. 며칠을 두고 봐도 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고 하네요.
센트럴 파크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
공원 중앙에 있고, 소설에서도 많이 등장하는(주로 추리소설) 베데스다의 분수입니다.
공원의 한적한 모습
타임스퀘어교회... 브로드웨이 극장가와 바로 붙어있습니다. 예배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