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중인데도 이렇게 고운 꽃들이 피고 있었다.
방가운 얼굴들 ^*^
이미 6월부터 피기 시작한 꽃들도 있겠지만
7월,,,
혼자 걷는 길
야생화와의 만남에 마음은 즐겁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줄 수 있음에 행복하였네라...ㅎ
달맞이 꽃
며느리 밑씻게
개망초
개갓냉이
질경이
개구리자리
여뀌
며느리 배꼽
하늘말나리
참나물꽃
익모초
젓가락나물
물레나물
좁쌀나물
원추리
노루오줌
애기똥풀
꼬리 조팝나무
사위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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