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산수국,,
명암가는 길에 있던 산수국~
폭우에 어찌 되었을까 궁금해하다가
비가 멈춘 오늘 가 보았다..^^
오랫만에 걷는 길
거기 그렇게,,,그대로,,조화차럼 피어있었다..
거미줄이 쳐 있는 것은 보호가 되었더구먼,,
ㅎ
지난 봄,,모진 겨울 눈보라에도 끝까지 남아있는 것들도 보았는데
감격스럽더라,,
산수국
역시
산자락 거기에 있어야 운치가 나는 것인지
.
.
.
그럼
우리집 뜰에 옮겨심은 것들은 뜰수국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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