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는 처음필때는 연두색이었다가 차츰 흰색으로 변한다.사발꽃이라고도 불린다는데,,
꽃이 너무 탐스러워도 별 매력이 없어 보인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야생화가 나는 더 좋아,,ㅎㅎ
처음엔 나도 수국으로 알고 있었는데,,부처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고 한다.
백당나무(인동과)의 변종으로 꽃잎이 무성화(씨를 맺지 못함)으로 되어 있으며 잎은 세갈래이다
우리 옆집에 피어있는 것을 찍어 보았다, 내일이 사월 초파일이라는데,,,,,,,,별 의미는 없이 올려본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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