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정답

하늘향기내리 2007. 5. 10. 07:30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 마태복음 16;13-17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랴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요절

 

-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찬송가

 

- 327장

 

 

 

 

 

 

 예수님이 질문하셨을 때는 답을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것을 강조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그들의 고장에서 떨어진 가이사랴 빌립보에 있었습니다. 그곳은 우상 숭배와 압제의

 

장소였습니다. 정치적으로도, 그리고 영적으로도 위협적인 장소였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예수님은 그분

 

의 본질에 관한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인기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셨

 

습니다.주님은 그의 제자들이 누구를 따르고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3)고 처음 물어 보셨던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우리

 

는 오늘날 예수님을 적대시 하고 반대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

 

은 예수님에 대해 "단지 훌륭한 선생" 으로부터 "불화를 일으키는" "편협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부적절하고 부정확한 생각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계속되는 실제적인 질문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5)입니다. 베드로는 담대

 

하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절)라고 선언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

 

로의 이 정확한 고백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것이요, 그 선언으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

 

니다(17절).

 

 

 

당신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이 당신의 구주이심을 고백하십시오. 당신의 삶이 강건하고 복받게 될 것입니

 

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오늘 영접하라

주님을 믿고 당신 마음의 문을 열어

당신을 사랑하시는 구주로 모시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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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요한1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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