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애련리의 봄

하늘향기내리 2007. 3. 18. 22:19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망울들이 봄을 터트릴 모양입니다... ^^

우리집 앞뜰의 나무들,,,

해마다 꽃과 열매로 풍성함을 맛보게 해주는 아주 귀한 선물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듯,, 움추린 우리 경제도 시국의 어수선함도 얼어붙은 맘들도 다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소식~ 반가운 만남,,

좋은 일들이 많은 한 주간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명자나무

 

명자나무

 

돌단풍

 

복숭아나무

 

청매실나무

 

벚꽃나무

 

목련

 

목련

 

앵두나무

 

 마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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