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인이가 연말 연휴를 맞아 시골 바다할아버지댁에 갈려고 올라왔었습니다...
근데 입안에 몹쓸 입병이 나서 사흘 내내 징징~ 울다가 연휴가 가버렸답니다...
왜 서울만 올라오면 아프는지... ㅜㅠ
암튼~ 정인이의 아픔을 잠시라도 잊게 하기 위해
멀리는 못가고 요 앞 한강 고수부지 갈대밭과 놀이터에 갔었고요~
애련리에서는 명암에서 얼음 지치고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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