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가 어느 선물 보다도 더 좋아했을 선물을
기억하라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엄마의 카드 편지
아빠의 카드 편지
별님반 선생님의 카드와 편지
정인이 일생의 가장 영향력을 줄 세 분,,,
엄마,아빠,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키워주는 함마니 목사님의 카드나 편지가 없군요..ㅎ
허나 매일 사진 찍고 글 올리고 그거이 사랑의 표시요,, 선물이겠지?
정인아~~!!
정인이의 크리스마스,,
아빠 엄마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던 추억도 있고
그리고 받은 선물들도 많아요,,
거기다
난생 처음
성탄절에 자기 이름을 쓴 성탄축하 헌금을 드렸습니다..^^
예뻐요,,,
단 한 사람을 신앙으로 잘 키우면,,
가정을
지역을
나라를
세계를 변화시킬 큰 인물이 될것입니다.
예수사랑교회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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